GoodBye

Project GoodBye

유언장,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?
마지막에 대한 무거움, 갈등의 대상과 법적 효력의 딱딱함. 저희가 떠올린 이미지는 이러합니다.
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로, 소중한 사람들에게 추억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했습니다.

마지막을 앞두지 않아도,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도, 언제든 누구에게든 편하게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고인이 된 이후에 작성된 유언장들은 이메일을 통해 수신자에게 전달됩니다.
남겨진 사람들은 추모 페이지를 통해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요.


사용자는 유언장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.

여러장의 유언장을 작성할 수 있고, 한 유언장을 여러명에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.
작성한 유언장의 내용과 수신자는 언제든지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합니다.

고인의 추모 공간이 마련됩니다.

고인이 생전에 서비스의 회원이었다면, 개별 추모 페이지가 생성됩니다.
고인으로부터 유언장을 전달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오랜 시간이 지나도 고인을 추억할 수 있도록 영구히 저장됩니다.

메일 기반 서비스입니다.

유저가 고인이 되면 유언장과 추모 페이지는 미리 지정한 수신자에게 이메일로 전송됩니다.
유저가 사망 처리를 맡길 유저를 이메일로 초대 및 등록할 수 있습니다.

기획 바로가기 | API 문서 바로가기